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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영축산최단코스 제일 쉬운코스를 찾아 갔는데, 진짜 진심으로 숨넘어가는줄 알았다! 누가 쉽다고 한거지? 올라가는내내 입에서 욕이 끊이질 안았고 하늘은 맑았으나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땀은 엄청나게 나면서 으슬으슬 춥기도 했다. 그래도 정상에 올라 엄청난 절경을 보며 힘든것고 잊어버리고 이것때문에 산에 올라오나보다 생각한다. 다음은 또 어디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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